어느날, 우리 엄마가 머리를 때리기 시작하셨다.. . . . 오늘은 조탁법에 대해 알아보겠다. 아마 세상의 모든 어머니들이 그러하시듯이 우리 엄마는 건강에 관심이 많으시다. (하지만 양약을 제일 싫어하심.) 때때마다 엄마께서 폭 빠지시는 민간 요법들이 있는데 아주 오래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자면.. 나의 가장 어린 시절의 기억부터 나열해보자면, 시초에 해독스프? 그리고 관장, 쑥 뜸, 손 따기, 부항, 아마씨유, 현미밥, 괄약근 조이기, 소금물 등... 지금 생각나는 것들만 이 정도이고 엄마 마음을 잠시동안 흔들었던 요법들까지 하면 아마 더 많으리라고 예상된다. 때때마다 도대체 누가 보내주시는 건지도 모르겠는 건강 관련 글들.. 막 이걸 꼭 알아야하는 이유!!! 몸에 좋은 이유!! 거슬러 올라가서.. 어떤..
오늘은 통삼겹살 요리를 해보았다. 🗝 재료: 통삼겹살 (2kg), 시즈닝, 꿀, 올리브오일, 양파, 파, 오븐, 칼 시즈닝 재료: 소금, 후추, 스테이크 시즈닝, 허브솔트, 고춧가루(파프리카 파우더 대용?) 왜냐하면 손님이 오기 때문인데, 손님.. 이라기에는 가족같은,, 가족이라기엔 손님같은,, 그런 존재가 온다. 매일 보지만.. 오늘은 좀 특별한 대접을 하고 싶어서 통삼겹살을 준비했다. 통삼겹살이 오자마자 그 아름다운 자태에 눈이 멀어 사진은 찍지 못했다. 하지만 대충 이런 느낌이다. 감이 오시져? 인터넷에서 통삼겹살 파는 곳 어디선가 구매를 했고, 냉동 2kg에 3만원대로 만나볼 수 있었다. 냉장 사기에는 가격이 어우 너무 부담되고 냉동도 잘 해동시키면 냉장 못지않게 먹을 수 있으니까.. 그리고 무엇..
오늘은 어깨 말림에 대해 이야기해보겠다. 나는 어깨 말림, 그러니까 라운드 숄더 계의 숄더라고 할 수 있다. 나의 어깨는 마치 단 한번도 일직선이었던 적이 없다는 듯이, 말린 오징어처럼 단단히 말려있다. 이렇게 된 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는데, 호랑이 담배피우던 시절,, 나에게 이차성징이라는 엄청난 변화가 찾아온 후 나의 바스트의 성장이 또래 여자 아이들과는 조금 다르다는 것을 깨닫게 된 것이다. 사실 뭐 지금 생각해보면 와 대박 할 정도로 큰 것도 아닌데..(머쓱) 그때는 왜 그리 그냥 창피하고 숨겨야한다고 생각했는지 바스트를 숨기기 위한 나만의 비밀 작전이 시행된 것이었다. 어깨를 최대한 말고 새우처럼 등을 굽히면 나의 바스트가 최대로 없어보였으므로 아무도 관심없고, 아무런 이득도 없는 이러한 나만의..